곧 1분기 실적 발표하는 자빌, 최근 월가 애널리스트 의견 변동은?

자빌JBL 12월 18일 수요일 개장 전에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들은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 본사를 둔 자빌의 주당순이익은 1.88달러로 전년 동기의 2.60달러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Benzinga Pro 데이터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66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83억 9천만 달러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26일 자빌은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69억 6,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예상치인 65억 9,000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자빌 주가는 월요일에 0.1% 하락한 134.99달러로 마감했다.

벤징가에서 가장 정확한 애널리스트들이 최근에 자빌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살펴보자.

• 스티펠의 애널리스트 매튜 쉬어린(Matthew Sheerin): 12월 4일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 14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 정확도 74%.
•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 조지 왕(George Wang): 9월 27일 비중확대 의견 유지, 목표주가 135달러에서 157달러로 상향 조정. 정확도 66%.
• JP모건 애널리스트 새믹 채터지(Samik Chatterjee): 9월 3일 비중확대 의견 유지, 목표주가 137달러에서 133달러로 하향 조정. 정확도 70%.
• UBS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보그트(David Vogt): 6월 21일 중립 의견 유지, 목표주가 130달러에서 120달러로 하향 조정. 정확도 71%.
• 아거스 리서치 애널리스트 짐 켈러허(Jim Kelleher): 3월 19일 매수에서 보류 의견으로 하향 조정. 정확도는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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